2023년 3월 24일 TFSA 계좌
또다시 일주일이 흘러서 3월 24일
이번주 시황은 저번주 은행파산
그리고 미 연준의 금리발표로 인해서
계속 위아래로 움직이다 금리발표 후
오르다 옐런장관의 예금보장
전부다 안 한다는 발언으로 하락
그리고 다시 회복 오늘은 상승으로 마무리
그래서 내 계좌는,
저번주 대비 -37.35% 에서 -34.16% 약 3% 상승
즉 저번주보다 약 1% 나스닥 100이 상승했다는 말이다.
이번주도 매매는 하지 않았다. 아직 내 원칙에 오지 않아서
스윙도 손실률을 약 3% 줄었다.
아직은 매도하기엔 멀었다.
뭐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근데 아직 스윙시트는 갈 길이 멀다.
단타시트는 저번주 대비 약 5% 정도 상승했다.
매수평단과 잔액평단은 모두 플러스 전환됐고
현재 팔면 약 10% 정도 이익을 보는 구간에 왔다.
아마도 다음 주에는 조금 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주 나스닥 100 차트를 올리는 이유는
드디어 두 번만에 장기이평선인 300일선을 돌파해서
안착 중이다. 이러면 장기적으로는
상승전환이 가능하지 않을까?
장기 이평선이 100일, 200일, 300일을 모두
돌파했고 이제 저 선들이 저항선이 아니라
지지선으로 바뀌었으니 지지를 받고
조금씩 올라갈 것 같다.
주간차트도 마찬가지로 200 주선에서
계속 지지를 받고 있는 모습니다.
그리고 100 주선을 깨고 내려온 50 주선
위로 타고 올라가는 중이다.
아직은 50 주선의 기울기가 있어서
조금 더 여기서 조정을 받을 수도
있어 보인다.
현재 위치는 100 주선과 50 주선 사이에서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제 긴 하락구간을 지나서 조금씩
상승으로 전환하는 것 같다.
혹자는 현재 은행파산으로 다시
하락할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중요한 건 기다리는 하락, 침체는
쉽게 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온다. 그러니 너무 겁먹지 말고
내가 정한 원칙 안에서 매매를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세상 어느 누구도 고점과 저점을
맞출 수 없다. 그래서 늘 분할매매로
대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