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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10일 태국여행 7일차 비 오는 끄라비, 야시장 망고찰밥이 오늘의 승자태국 여행 7일차.또 오후에 잠들었다가 이상한 시간에 눈을 떴다.이번 여행은 여행 일정과 함께 시차와의 싸움도 계속되는 중이다.눈을 떠보니 배가 고파서 새벽부터 그랩을 열었다.---🍚 새벽부터 쏨땀과 볶음밥그랩으로 주문한 메뉴는- 쏨땀- 볶음밥총 174밧 이었다.이쯤 되면 새벽에 먹는 것도 너무 익숙해졌다.태국에 와서 아침·점심·저녁의 개념이 거의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 ㅎㅎ---🍗 맥도날드 치킨세트와 목캔디이후 맥도날드에서 치킨세트를 먹었다.항목| 금액맥도날드 치킨세트| 129밧목캔디| 30밧합계 159밧.이번 여행은 식사 기록을 보면 태국 음식과 편의점, 맥도날드가 계속 번갈아 등장한다.---🌧️ 오늘은 비, 물놀이는 포기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다.. 2026.09.12
- 2026년 9월 9일 태국여행 6일차 피피섬을 떠나 다시 끄라비로, 그런데 5층에 바퀴벌레가?태국 여행 6일차.오늘은 피피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끄라비로 돌아가는 날이다.피피섬에 있는 동안 시차 적응 실패로 이상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를 반복했고, 편의점 음식도 정말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까지 날씨 하나는 참 좋았다.떠나는 날까지 햇살이 강해서“날씨는 끝까지 도와주네.”하는 생각이 들었다.---🧹 체크아웃하면서 하우스키핑 팁차오코 피피를 체크아웃하면서 객실에 하우스키핑 팁으로50밧을 놓고 나왔다.그러고 보니 끄라비에서 처음 묵었던 아바씨를 체크아웃할 때도 50밧을 놓고 나왔는데 그걸 여행경비에서 빼먹었다.앞으로는 체크아웃할 때 남기는 팁도 숙박 관련 현지지출로 같이 기록해야겠다.---🍝 떠나기 전 마지막 점심페리를 타기 전.. 2026.09.10
- 2026년 9월 8일 태국여행 5일차 피피섬 4섬투어, 투어비보다 비싼 국립공원 입장료태국 여행 5일차.어제도 오후 5시에 잠들었다가 밤 12시에 일어나는 바람에 결국 편의점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아니, 날짜가 넘어갔으니 정확히 말하면 오늘 하루를 편의점 음식으로 시작한 셈이다.밖으로 나가보니 이미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은 상태.결국 또 편의점으로 들어가서팟카오무쌉 + 새우만두 + 야쿠르트를 사왔다.가격은159밧도대체 태국에 와서 편의점 밥만 며칠째인지 모르겠다. ㅎㅎ그래도 밤늦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아침은 치킨덮밥아침에는 치킨덮밥을 먹었다.항목| 금액치킨덮밥| 70밧음료 + 물| 56밧합계| 126밧오늘은 4섬투어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침은 간단하게 먹었다.---🛥️ 오늘의 .. 2026.09.10
- 2026년 9월 7일 태국여행 4일차 아오낭에서 피피섬으로, 시작부터 기분 상한 이동태국 여행 4일차.오늘은 아오낭을 떠나 피피섬으로 이동하는 날이다.그런데 피피섬에 도착하기도 전부터 기분이 조금 상했다.---🚐 픽업 때부터 시작된 불편한 기분호텔 픽업 시간은 오전 9시에서 9시 10분 사이라고 되어 있었다.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차가 보이지 않아서 조금 초조해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잠시 뒤 차량이 도착했다.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웃으면서“안 오는 줄 알고 걱정했어요.”정도로 농담을 던졌다.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정색한 얼굴로“On time.”한마디.시간 맞춰 왔다는 뜻이겠지 싶어서 그냥 넘어갔다.그런데 차에 올라타면서 또 한 번 기분이 상했다.안내해준 자리가 바퀴가 있는 부분이라 바닥이 위로 솟아 있어 발을 놓기가 상당히 불편했다.그래서“여기.. 2026.09.09
- 2026년 9월 6일 태국여행 3일차 배달 오배송과 경찰, 결국 무서워서 저녁도 못 먹고 잠들었다태국 여행 3일차.어제 오후 3시부터 거의 하루를 통째로 자버린 덕분인지 새벽부터 눈이 떠졌다.문제는 너무 일찍 일어난 탓에 주변에 문을 연 식당이 거의 없다는 것.배는 고픈데 먹을 곳은 없고 결국 새벽부터 세븐일레븐으로 향했다.---🍚 새벽밥은 편의점 돼지고기죽세븐일레븐에서 돼지고기죽을 하나 사왔다.가격은42밧어제 그랩으로 돼지고기죽을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는데, 편의점 제품은 역시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아침 일찍 문을 연 식당을 찾아다니는 것보다 이런 날은 편의점 음식이 정말 고맙다.적어도 태국에서는 새벽에 배가 고프다고 굶을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수랏타니 숙소도 하나 예약오늘은 이후 일정에서 사용할 수랏타니 숙소도 예약했다.B.. 2026.09.08
- 2026년 9월 5일 태국여행 2일차 라일레이비치와 프라낭 해변, 15분 길을 한 시간 걷다태국 여행 2일차.새벽부터 비가 조금 내렸지만 아침이 되면서 그칠 것 같아서 오늘은 예정대로 라일레이비치에 가보기로 했다.다만 전날부터 이어진 설사 문제도 있고 아직 시차 적응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라 컨디션이 완벽하지는 않았다.그래도 끄라비까지 왔는데 라일레이는 한번 가봐야지.---🍚 아침은 그랩으로 돼지고기죽아침은 밖에 나가지 않고 그랩으로 죽을 주문했다.항목| 금액아침 그랩 배달| 161밧카드 실제 결제| CAD 6.80어제는 닭고기죽을 먹어봤는데 오늘 먹은 돼지고기죽이 훨씬 더 부드럽고 맛있었다.개인적으로는 돼지고기죽 추천.죽 안에는 생강이 들어가는데 잘게 씹히면서 생강 향이 꽤 올라온다.나는 원래 생강을 좋아해서 오히려 이 부분이 좋았는데..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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