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5일 TQQQ 추가매수

오늘 나스닥 100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나의 매수타첨이 와서 총 23주를 추가매수했다.

첫 매수가격은 32.98에 13주 그리고 32.745에 9주를 매수했다.

오늘 매수로 TQQQ의 총 수량은 900주가 됐다.

DLR.U는 시장가로 다 팔았다.

DLR.U의 배당금과 손실액을 비교해보니 거의 본전이어서 시장가로 다 매도했다.

손실액과 배당금을 보면 약 2.5불정도 이익을 보고 매도했다.

현재 TQQQ의 수량은 900주다.

그리고 NBC101에 $1000을 매수해놨다.

오늘 매수로 평단가는 38.93에서 38.78로 살짝 내려갔다.

TSLY는 여전히 -20%를 넘기고 있다.

오늘 매수로 현금비율은 8.7%에서 6.82%로 하락했다.

총자산은 다시 1300불 정도 줄었다.

내일도 매수기회가 오면 또 매수할 예정이다.

현재 시트를 보면 남은 현금은 약 2372불이 남았다.

투자비율은 현재 69.4%다.

10회 분할매수에서 3회가 남았다.

앞으로 매수기회가 더 올진 모르겠다.

그래도 최대한 매수기회를 살리고 싶다.

 

오늘자 보유종목이다.

DRL이 사라지면서 자산가격이 줄었다.

손실은 4%가 더 늘었다.

 

현재 TQQQ의 차트다.

현재 고점과 저점을 계속 낮추면서 하락하고 있다.

10월도 하락으로 마감할 확률이 높은 것 같다.

그러나 아직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위험이 미국 내에서 일어난 건 없다.

다 외부요인이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유가등 모두 외부요인이다.

유가가 상승해도 미국 석유기업은 이익을 본다.

곡물가격이 상승해도 마찬가지다.

전쟁으로 인한 물가상승은 일시적이다.

그걸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보여줬다.

한국과 달리 미국은 석유, 곡물에서 다 자급자족이 가능한 유일한 국가다.

어느 원자재가 폭등을 하더라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그러니 미국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하락을 좋은 매수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

나스닥 100도 이제 고점대비 약 10% 정도 하락했다.

뉴스와 방송에서 그렇게 떠들고 위험하다고 말했지만

현재 고점대비 약 10%정도 떨어진 상황이다.

과연 그들은 우리들에게 겁을 주면서 매도를 하고 있을까?

아니면 매집을 하고 있을까?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