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 주 계좌리뷰
이번주도 시장은 횡보상황.
이번주는 떨어질줄 알았는데 여전히 박스권이다.
수요일에 20일선을 터치해서 82주 매수했다.
당장 현금이 없어서 FFN-PA를 매도하고
그 금액으로 HQU을 매수했다.
그리고 NBC100에서 2000불을 매도해서 2000불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
언제 떨어질줄 몰라서 가지고 있다.
어제도 큰폭으로 하락을 했는데 매수하지 않았다.
이유는 장대음봉이 나와서 매수하지 않았다.
그리고 20일선도 꺾였고 밴드도 벌어지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오늘 반전이 일어났다.
오늘 시장이 상승을 했다.
아직 시장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장이 참 강하긴 한 것 같다.
자산은 $18,232로 늘었다.
매월 첫날 100불씩 저축을 하고 내가 일을 나갈때마다 5불씩 추가 불입을 해서 현금이 늘었다.
주식비율은 8.6% 현금비율은 91%다.
다음주에도 매수기회가 오면 또 매수할 예정이다.
HQU의 주간과 일간차트를 보면 현재 6주째 박스권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목요일에 그 박스권을 깨고 내려올 줄 알았는데
오늘 시장은 상승을 했다.
그래도 어제의 상승의 50%정도만 회복을 해서 아직까지는 시장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근데 내가 뭐라고... 그냥 나는 대응을 할 뿐 내리면 매수 오르면 홀딩 그뿐이다.
나스닥100 히트맵을 보면 저번주는 대부분 빨강빨강했는데 이번주는 그래도 초록색이 보인다.
이번주는 메타의 상승이 눈에 띈다.
그리고 테슬라의 하락이 눈에 띈다.
빅 7에서 테슬라는 멀어지고 그 자리를 브로드컴이 점점 채우는 것 같다.
여전히 AI관련주들의 상승이 지속되는걸 볼 수 있다.
HQU의 시트다.
1번 매수를 했고, 첫 매수금액이 모자라서 1500불 정도밖에 매수를 못했다.
투자비율은 8.59%, POOL의 금액은 $16,666이 남아있다.
다음 주에 FFN-PA의 배당금과 저축금액이 또 들어오면 조금 더 현금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주 나스닥100의 PER이다. 저번주보다 살짝 내린 30.15를 기록했다.
포워드 PER은 26.81로 내려왔다.
현재 PER은 1이 내려왔고, 포워드는 1.17이 내렸다.
아직까지 나스닥100 기업들의 실적이 계속 좋은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은 방향을 점점 아래쪽으로 트는 기분이 든다.
그러면 나도 거기에 맞춰서 매도와 매수를 반복해야 할 것 같다.
예측하지 말자. 그냥 시장이 주는대로 받아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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