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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변경했다.
이유는 검색을 해보니 앰배서더 호텔은 특정 국가 사람들이
주로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그래서 밤에 좀 시끄러울 수 있다고 해서
변경하게 됐다. 원래는 새로운 곳에서 묶고 싶었지만
어차피 하루고 다음 날 비행기 시간도 밤 11시 30분 이어서
전에 묵었던 호텔로 선택했다.
4년 전 호텔 이름은 유스쿰빗이었는데
현재는 마이트리아 모드 스쿰빗 15으로 변경됐다.
금액도 두배로 올랐지만 조식이 포함되어 있고
역에서 조금 멀지만 밤 11시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체크인 시간으로 부터 24시간 동안
머무를 수 있다. 사실은 이게 제일 컸다.
그래서 4년 전에도 묵었었고
이번에도 선택한 이유다.
아래 사진은 호텔에서 퍼온 사진이다.
근데 사진이 4년 전과 바뀐 게 없네.. ㅎㅎ
실제 사진은 갔다 와서 올려야지
*참고로 툭툭이 서비스는 쇼핑몰 터미널 21 2번 게이트에서
호텔에 전화하면 룸넘버 확인하고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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