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캐나다 일상/1일 1포커핸드 리뷰2 3월 6일 오후 오늘의 오마하 핸드 프리플랍 co플레이어가 림프충이어서 3 벳을 날렸다. 내 핸드도 KKJT에 스트레이트 그리고 세컨드넛 플러시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콜을 하고 들어왔다. 저 노 리스펙트 플레이어는 자기의 핸드에 따라서 프리플랍 베팅을 한다. 강한 핸드를 가지고 있으면 팟벳을 하고 아닐 때는 림핑 또는 2BB로 들어온다. 플랍: Qc3s9s 플랍핸드는 나에게 유리한 핸드로 열렸다. 스트레이트 드로우와 플러시 드로우 모두 열려있었다. 그래서 1/2로 벳을 날렸는데 바로 들어왔다. 턴 7h 아무 사연이 없는 카드가 떨어졌다. 여기서 잘못을 했다. 여기서 벳을 했어야 했다. 그런데 첵을 했고 상대방도 당연히 첵을 하고 따라왔다. 리버 Ad Ad 가 떨어지면서 나에게 불리한 보드였다. 여기서 그냥 첵을 날렸어야 했는데.. 2024. 3. 7. 3월 6일 오마하 빅팟- 오늘 잃은 게임머니 회수함 UTG에서 T988cchc 페어와 스트레이트 드로우가 있어서 일단 레이즈 했다. 근데 아무도 리레이즈를 하지않고 두 플레이가 콜을 하고 들어왔다. 플랍에서 SB가 갑자기 팟벳을 했다. 그래서 의아했지만 나도 투페어에 블락커 두 개를 들고 있어서 콜을 했다. 근데 CO에서 레이즈를 하고, SB는 기다렸다는 듯이 올인을 했다. 그래서 든 생각이 둘 다 플러시 드로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럼 스페이드가 몇 장 안 남았을 것 같았고 그리고 블락커로 8을 가지고 있어서 J하이나 Q하이 스트레이트를 블락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들어갔다. 근데 SB의 핸드를 보고 살짝 의아했다. 스페이드가 3개이긴 하지만 포켓 A와 로우 스트레이트 그리고 넛플도 노릴 수 있는데 콜만 따고 들어온 게 의아했다. CO의 핸드는 당연.. 2024. 3. 6.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