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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정에서 확실히 느낀 점은
에어캐나다 국제선 이코노미는 노예좌석이라는 거
좁고 또 비좁다.
그러나 에어버스 항공기는 개방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리고 드림라이너는 나에겐 악몽라이너였다.
너무 좁고 개방감도 없다. 다만 창문덮개 없는 건 좋다. 그래도 또 타고 싶지는 않다. 반면 a350은 너무 좋다. 기본적으로 아시아나나 대한항공 좌석넓이나 피치는 에어캐나다보다 넓지만 그래도 그 개방감은 보잉이 못 따라가는 것 같다.
a350-900, a380이후 가장 마음에 드는 항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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