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달이 지나갔다.
이번달에는 나스닥 TOP10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할 시간이다.
5월에는 엔비디아의 실적으로 주가가 폭등을 했는데
4월보다 시가총액이 얼마나 올랐는지 궁금하다.
일단 5월에는 순위변동이 일어났다.
우선 메타가 테슬라를 밀어내고 6위 자리로 올랐다.
그리고 펩시코는 2단계나 상승해서 8위에 올랐고 ASML은 10위로 내려왔다.
근데 왜 시가총액이 안 맞지...
이건 나스닥사이트에서 불러온 현재 순위다.
오늘(6/1) 날짜로 현재 순위다. 앞으로는 이걸로 시가총액과 순위를 확인해야겠다.
그래 펩시코 순위가 너무 높다고 생각됐다.
4월과 비교하면 브로드컴과 ASML 순위가 서로 바뀌었다.
그리고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616B에서 $983B 크게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QQQETF의 TOP10 종목의 투자비율을 확인해 보자.
저번달부터 순서대로 나와서 좋다.
상위 10개 종목의 점유율이 55.13%에서 56.17%로 1% 이상 올라갔다.
그리고 MS의 투자비율도 12.57%에서 13.33%로 올랐고 1위를 계속 유지 중이다.
MS, 애플, 아마존, 메타, 구글의 투자비율은 상승했고 테슬라, 엔비디아, 브로드컴, 펩시코의 비율은 줄어들었다.
엔비디아의 투자비율이 5.23%에서 5.2% 감소한 건 예상외다.
테슬라의 투자비율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어 현재 3.04%를 기록 중이다. 무려 -0.82%가 감소했다.
QQQ의 TOP10을 보고 있으면 순위와는 조금 다르게 움직이는 것 같다.
MS가 계속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엔비디아의 투자비율은 하락했다.
그래도 TOP10의 영향력이 커지는 모습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
거의 60%에 육박하고 있다. 과연 다음 달에도 이런 변화가 유지되는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어디까지 상승할지도 궁금해진다. 과연 B에서 T로 갈 수 있을지 6월 변화를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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